상품명 | MEN 2023 Spring Summer Ready to wear "Wander : 流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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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상품명 | 모델 - ZI YANG, ILSAM, KIRILL | 포토그래퍼 - 김준기 |
세일가 | Wander : 流浪 |
상품간략설명 | 2024 S/S Ready-to-Wear [ Wander : 流浪 ]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노이어의 이번 춘추시즌 일상복 컬렉션의 주제는 ‘유랑’이다 적지 않은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컬렉션라인과 일상복라인을 넘나들며 정체성에 대한 많은 고민과 스스로의 자문을 반복하며 흘러왔다 패션은 트렌드가 되었고 소장이 아닌 소비가 된 현시점에서 아직 답을 구하진 못했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많은 풍랑을 온몸으로 맞으며 멀지 않아 낭만이 될 오늘도 열심히 작업을 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간다. 유려하게 흘러가는 이 변화의 큰 흐름이 어디에도 정착하지 않아야할 ‘책임’에는 적어도 이견이 없다. 거대한 파도는 아니지만, 유랑 꾸준히 흐르는 물결처럼 우리만의 이야기가 전해지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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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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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2023 Spring Summer Ready to wear "Wander : 流浪 " | Wander : 流浪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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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2024 S/S Ready-to-Wear [ Wander : 流浪 ]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노이어의 이번 춘추시즌 일상복 컬렉션의 주제는 ‘유랑’이다 적지 않은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컬렉션라인과 일상복라인을 넘나들며 정체성에 대한 많은 고민과 스스로의 자문을 반복하며 흘러왔다 패션은 트렌드가 되었고 소장이 아닌 소비가 된 현시점에서 아직 답을 구하진 못했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많은 풍랑을 온몸으로 맞으며 멀지 않아 낭만이 될 오늘도 열심히 작업을 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간다. 유려하게 흘러가는 이 변화의 큰 흐름이 어디에도 정착하지 않아야할 ‘책임’에는 적어도 이견이 없다. 거대한 파도는 아니지만, 유랑 꾸준히 흐르는 물결처럼 우리만의 이야기가 전해지길 바래본다.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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